바꿔서 생각하기
가난했던 두 친구가 있었다.
두 사람은
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
한 친구가 큰 부자가 되어 있었다.
'햐, 자네! 정말 반갑네.'
'어이구, 자네. 어떻게 그리도 성공을했나?'
'응, 별건 아니고...
거시기에 바르면
바나나향이 나는! 향수를 발명했거든.'
'오 그렇군.'
그리고 둘은 헤어졌다.
1년 후 두 친구는 다시 만나게 되었다.
그런데 놀랍게도
부자였던 친구보다 가난했던 친구가
훨씬 더 큰 부자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.
'자네! 어떻게 된거야?
나보다 훨씬 좋아 보이는군.'
그러자 친구가 말했다
'하하! 자네 아이디어를 좀 빌렸어.
바나나에 바르면 거시기 냄새가 나는
향수를 발명했다네!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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