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이 앗아간 시간
글 -김형님-
우연히라도 볼 수 있을까
거리를 헤매는 하이나처럼 헤맨다
부푼 꿈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셀레임
속절없는 세월이 앗아간 내 젊음
추억 속에 하얀 눈이 되어 내리면
쏟아지는 생각 틈 사이로 디미는 모습
서툴고 어색했던 지난날에 행복
깨질까 봐 두려웠던 지난날에 두려움
멈출 줄 모르고 쏟아지는 그리움
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 속에 갇히고
밤이면 밤마다 서성이던 빈 가슴
그리움 안고서 어둠 속에 묻힌 날들
이제 그만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
괴로움에서 정말 벗어났으면 좋겠다
'자유로운 이야기'게시판 글
가나안꽃화원 |
2025.02.13 |
296 |
0 |
|
좋은꽃들 |
2025.02.13 |
311 |
0 |
|
좋은꽃들 |
2025.02.13 |
306 |
0 |
|
좋은꽃들 |
2025.02.13 |
302 |
0 |
|
양평중앙화원 |
2025.02.13 |
308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