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로운 이야기
[자유] 세월이 앗아간 시간
  • 좋은꽃들 실버 파트너스회원
  • 2025.02.13 08:53 조회 299


세월이 앗아간 시간
글 -김형님-



우연히라도 볼 수 있을까
거리를 헤매는 하이나처럼 헤맨다

부푼 꿈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셀레임
속절없는 세월이 앗아간 내 젊음

추억 속에 하얀 눈이 되어 내리면
쏟아지는 생각 틈 사이로 디미는 모습

서툴고 어색했던 지난날에 행복
깨질까 봐 두려웠던 지난날에 두려움

멈출 줄 모르고 쏟아지는 그리움
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 속에 갇히고

밤이면 밤마다 서성이던 빈 가슴
그리움 안고서 어둠 속에 묻힌 날들

이제 그만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
괴로움에서 정말 벗어났으면 좋겠다

댓글알림

'자유로운 이야기'게시판 글

가나안꽃화원

2025.02.13

290

0

좋은꽃들

2025.02.13

304

0

좋은꽃들

2025.02.13

299

0

좋은꽃들

2025.02.13

296

0

양평중앙화원

2025.02.13

302

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