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문열은 집
O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
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
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.
아무리 화를내고, 앙탈을 부려봐도
묵묵히 대답이 없는
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.
"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!
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에요 ?"
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
귀찮다는 듯 하는 말..,
" 이 시간에 문여는데가
이집 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!
왜! "....,ㅋ.ㅋ.ㅋ. 참말로
'자유로운 이야기'게시판 글
양평중앙화원 |
2025.02.19 |
364 |
0 |
|
좋은꽃들 |
2025.02.19 |
372 |
0 |
|
좋은꽃들 |
2025.02.19 |
372 |
0 |
|
좋은꽃들 |
2025.02.18 |
423 |
0 |
|
좋은꽃들 |
2025.02.18 |
399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