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사람
내
고통이 크면
다른 사람의
고통이 보이지 않고
내
아픔이 크면
다른 사람의
아픔이 보이지 않고
내
힘듦이 크면
다른 사람의
힘듦이 보이지 않아요
나만 챙기다 보면
내 옆에 있는 사람이
아픈지 힘든지 잘 보이지 않아요
그래서
관계가 소홀해지게 되지요
그런일이 멊도록
따뜻한 말 한마디
다정한 손길을 건내주세요
내 곁을 지켜주는
소중한 사람을
잘 챙겨주며 살아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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