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두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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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몹시 무더운 여름날 이었다.
모든 사람들이 부채를 손에 들고 부치는데
유독 구두쇠 영감은 부채를 들고 다니며
부치는 적이 없다.
.
구두쇠 영감은 부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
그 밑에서 몸을 흔들며
더위를 식히고 있는 것이다.
부채가 닳는다고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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