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인처럼
손잡고 함께 걸어 줄
그대가 있음에
나는 행복합니다.
스치는 눈 인사에서
반가움을 주는사람
짧은 말 한마디에
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
함께하면 할 수록
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
꾸미지 않아도
있는 모습 그대로
차 한잔 사이에 두고
속내를 털어놓거나..
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
부담스럽지 않은 존재..
함께하면 할 수록 포근함,
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
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
그대가 참 좋습니다.
'자유로운 이야기'게시판 글
[유머]
미워하는 놈
[1]
|
좋은꽃들 |
2025.03.08 |
158 |
0 |
[유머]
빤스 세장
[1]
|
좋은꽃들 |
2025.03.08 |
149 |
0 |
[자유]
행복
[1]
|
양평중앙화원 |
2025.03.07 |
166 |
0 |
[자유]
충고와 조언
[1]
|
좋은꽃들 |
2025.03.07 |
185 |
0 |
좋은꽃들 |
2025.03.07 |
186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