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까 말까
아직도 망설이는
꽃의 문을 열고 싶어
바람이 부네
열까 말까
망설이며
굳게 닫힌
내 마음의 문을 열고 싶어
바람이 부네
쌀쌀하고도
어여쁜 3월의 바람
바람과 함께
나도 다시 일어서야지
앞으로 나아가야지
이해인 3월의 바람
회원님들 한주간 수고많이하셨습니다
봄은 시작입니다.건강조심하세요
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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