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사람이
자신을 어리석다고 생각하며
이미 저지른 행동을 후회하거나
자신을 학대합니다.
만일 다른 사람이 실수했다면
아마도 당신은
걱정 마, 누구나 다 그러는데 뭐.
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냐.
하고 위로의 말을 건넬 것입니다.
그러면서도 자신이 똑같은 실수를 범하면
자신을 쓸모없고
실패한 사람이라고 여깁니다.
우리는 오히려
남에게 더 관대합니다.
다른 사람에게 하듯이
스스로에게도
친절하고 너그러워지는
연습이 필요합니다.
'자유로운 이야기'게시판 글
가나안꽃화원 |
2025.04.05 |
32 |
0 |
|
가나안꽃화원 |
2025.04.05 |
32 |
0 |
|
양평중앙화원 |
2025.04.05 |
32 |
0 |
|
양평중앙화원 |
2025.04.04 |
24 |
0 |
|
아산한빛플라워 |
2025.04.04 |
38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