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경찰, 10시간 대치 끝 대통령실·공관촌 압수수색 무산
2. 소방당국 "광명 붕괴현장 실종자 숨진 상태로 발견“
3.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…세월호 가족의 11번째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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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고성·충돌로 마무리된 대정부질문…"내란 동조" "형수 욕 말자“
6. 법원,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…즉시항고해 2심서 재공방
7. 헌재, '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' 효력정지…가처분 인용
8. '발밑이 불안하다' 전국에 싱크홀 비상…지자체 점검·대책 분주
9. 내년 의대 모집인원 '3천58명' 유력…정부 발표 예정
10. [날씨] 대전 한낮 27도…포근한 가운데 중부 간간이 '황사비’
11. 사격 훈련중 총기 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20대 경찰관 숨져
12. 美, 엔비디아 H20 칩 中수출 통제…"트럼프, 첫 반도체 수출제한“
13. 삼성페이 카드 결제 시 한때 오류…"일시적 장애 해소“
14. 연합뉴스-농촌진흥청, 아프리카 교류·협력 업무협약
15. 관세폭탄 악재속 中 5.4% '깜짝 성장'…"관세 발효전 수출 급증“
16. "극히 이례적 사건"…50대 가장은 왜 가족 5명을 모두 살해했을까
17. 모간스탠리, 韓 성장률 1.0%로 낮췄다…"관세 불확실성 장기화“
18. 광주 치평동 고층 상가 간판 지상 추락…인명피해 없어
19. 부산 제분공장 '한탑' 용도변경 두고 옥신각신
20. "무서워서 잠 설쳐"…광명 붕괴현장 인근 주민들 '불안' 호소
21. 경기도, 대학생 '천원의 아침밥' 이어 '천원 매점' 추진
22. 경원선 연천역∼백마고지역 통근열차 운행 재개 '안갯속’
23. '여신도 성폭행' JMS 정명석, 강제추행 등 혐의로 추가 기소돼
24. 검찰, 신한자산신탁 압수수색…전현직 직원 억대 금품수수 수사
25. 리츠가 부동산 개발사업까지…'프로젝트 리츠법' 국회 소위 통과
26. '수천만 팔로워' 유명 인플루언서, 성폭행 혐의 징역형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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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. 2세 생산에 진심인 머스크…"지능 높은 인간 늘어야 문명 지켜“
30. 경찰 출석 쯔양, 돌연 조사 거부…"피해자 보호 의지 없어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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