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맞이꽃은
밤에 꽃을 피우는 잡초다.
달맞이꽃은 약용으로는 '대소초'라 불리며,
'월견초'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.
독일어로는 '나흐트케르체Nachtkerze'인데,
이것은 '밤의 양초'라는 뜻이다.
이 이름대로 달맞이꽃은
어두운 밤일 수록 더욱
선명하게 드러난다.
-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《잡초들의 전략》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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